주말을 이용해서 1달에 2번 가량은 코스트코에서 쇼핑을 하곤 합니다.

도쿄역 중심으로 접근성이 좋은 코스트코 점포는 4개입니다만

저의 경우 주로 카이힌 마쿠하리점을 이용합니다.

일본 최대면적을 자랑하기에 타 점포에 비해 진열상품의 가짓수가 많고,

바로 옆에 이온 마쿠하리 신도심몰과 마쿠하리 멧세 등이 위치해 있어서 쇼핑하기에 최적화된 장소입니다.

거리상으로는 카와사키점, 신미사토점에 비해 다소 먼 위치입니다만

전철의 경우 케이요선으로 1번, 자동차로는 고속도로 이용시 30분 정도로 접근성이 좋은 편입니다.

다만 부설 주유소가 없는 점이 가장 아쉬운 점입니다.

도쿄역에서 접근성이 좋은 코스트코 일람

               
순위 점포명 면적 거리(도쿄역~매장) 비고
1 카이힌 마쿠하리점 15,715㎡ 32.0km 2층 구성
2 카와사키점 11,220㎡ 20.7km
3 신미사토점 10,456㎡ 26.6km 부설 주유소 있음(※)
4 치바 뉴타운 중앙점 9,976㎡ 43.6km 접근성이 제일 낮음, 부설 주유소 있음(※)

카이힌 마쿠하리점은 주말 오후에 방문하는 경우

반드시라고 말해도 좋을 정도로 주차장 진입하는 구간이 굉장히 혼잡합니다.

주요 혼잡 구간

병목현상으로 진입하는 구간에서 30-40분 기다리는 것은 예삿일이고

주차장 안에 들어와서도 바로 주차가 불가능하기 때문에 피로도가 높아집니다.

저는 주말 오후에 꼭! 코스트코를 방문해야 하는 경우라면

바로 옆의 타임즈 주차장이 항상 비어있기 때문에 이곳에 주차를 하는 편입니다.

코스트코 입구까지 도보 1-2분밖에 떨어져 있지 않습니다. 스트레스와 돈의 등가교환인 셈이죠.

코스트코 주변 추천 주차장

카이힌 마쿠하리 코스트코 구성

1층 : 식품

2층 : 전자제품, 주방용품, 약국 등 생활용품 전반

<주의사항>

1층에서 2층으로 돌아가려고 하는 경우, 우선 계산을 마쳐야 합니다.

그 후 전용 에스컬레이터를 타서 2층에 도착,

다시 입구에서 회원증을 제시해야 하는 번거로움이 있습니다.

카와사키점과 신미사토점과는 다르게 2층으로 구성되어 있고

1층 출입구 혹은 3,4층 주차장 어디서 진입을 하더라도

2층에서부터 쇼핑을 하도록 설계되어 있습니다.

1층의 식품 구성은 다른 코스트코와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총평> ★★★★☆ 

일본 최대 면적에 한국 제품도 다양하게 구비되어 있어 편리하지만

주유소가 없는 것이 단점입니다.

도쿄 근교의 경우 신미사토점 외에는 주유소를 운영하고 있지 않기에 조금 불편한 점이네요.

(코스트코 주유소는 리터당 10엔 이상 저렴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