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ABRIC TOKYO 有楽町

東京都 千代田区 有楽町2-7-1 有楽町マルイ7F

Fabric Tokyo는 오더 메이드 수트 제작회사입니다.

여름용 수트가 하나밖에 없기에 추가로 구매를 하려고 찾아보던 중, Fabric Tokyo가 평판이 좋더군요.

한국에서 가끔 이용했던 오더 메이드 서비스 (스트라입스 등) 와 같이 체촌 후 접착식 수트 방식으로 코스트 퍼포먼스 및 빠른 납기가 장점이라고 합니다.

검색을 해보니 회사 근처에 Fabric Tokyo 긴자점이 있기에 바로 방문하여 1차 체촌을 해봤습니다.

다만 긴자점에서 담당자의 접객 태도 등이 썩 마음에 들지 않아 고민하다가 평판이 좋은 Fabric Tokyo 유라쿠초점을 다시 찾아 2차 체촌을 진행했습니다.

약 30분 가량 1차 체촌에서 기록된  자켓과 바지 길이 치수를 수정했고 5만엔 정도의 Cool Dot라는 생지를 선택했습니다.

여름용 생지로 통기성이 좋고 물빨래도 가능한 점,  5만엔이면 결과물이 마음에 들지 않은 경우에도 마음이 쓰리지 않을 정도의 가격대이기에  첫 구매로 적합하다고 생각했죠.

주문을 한 이후에는 하기와 같이 마이페이지에서 주문한 사이즈의 수트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주문 후 35일 정도가 되어 수트가 도착했습니다.

다만 실착을 해보니 조금 더 바지 길이와 자켓의 품을 조정할 필요성이 있어 보이더군요.

Fabric Tokyo에서는 제품 도착 후 50일 이내라면 1회 무료로 수선을 제공해 주고 구매자에게 2가지의 선택지를 줍니다.

1) 직접 매장을 방문해서 수선의뢰

2) 운송장을 처음부터 동봉해 택배(착불)로 수선의뢰

수선할 부분이 한 군데 정도라면 편하게 택배로 보내는 것이 낫겠지만 모처럼이니만큼 다시 회사 근처의 매장을 방문해서 수선의뢰를 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