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축맨션 구입으로 발행받은 35만 포인트 중 에어컨과 평소 쉽사리 선택하기 어려웠던 다이슨 제품을 선택했고 나머지 포인트는 적당히 남은 금액에 맞춰 사용했습니다. 

대형가전의 경우 실제 금액보다 kakaku.com 최저가격이 더 저렴한 것이 대부분이었지만 무료로 교환가능한 포인트의 한계점이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포인트 교환표 정리

1위 미츠비시 에어컨 Z 시리즈 23조

포인트 수 280,000

kakaku.com 최저가격 210,000엔

특히 에어컨이 포인트 수에 비해 실제 소매가격이 낮습니다. 하지만 항상 사용하는 가전이 아닌데도 불구하고 20만엔 이상 지불하고 싶지 않았기 때문에 선택했습니다.

또한 에어컨은 냉장고나 TV 등과 마찬가지로 한번 설치하면 오랫동안 사용하는 가전이기 때문에 미츠비시 상위의 모델 ( Z시리즈) 을 선택했습니다. 

특히 하이브리드 운전 (A.I.) 기능이 에너지 절약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2위 다이슨 공기청정기

포인트 수 64,000

kakaku.com 최저가격 64,000엔

같은 가격이면 일본 국내 브랜드 (파나소닉, 히타치 등) 선택지가 많기에 쉽사리 선택하지 못했던 다이슨의 공기청정기+HOT+COOL 제품입니다.

실제 사용해보면 선풍기보다 풍량이 약하고 소음이 심해서 그다지 만족하는 제품이 아닙니다.

3위 이마바리 타올

포인트 수 5,200 (8장, 1장당 650 포인트)

kakaku.com 최저가격 1장당 999엔

일본에 건너올 때 송월타올을 10장 넘게 사서 지금까지 쓰고 있습니다. 

하지만 실제로 수건의 수명은 1~2년으로 주기적으로 교환하는 것이 좋다고 하는군요. 마침 타올로 유명한 브랜드인 이마바리 타올이 리스트에 있기에 교환했습니다.

페이스타올 사이즈는 일반 수건 사이즈로 두께가 생각보다 얇았습니다. 하지만 수분 흡수력은 일반 수건보다 훨씬 낫습니다.

무엇보다 수건은 흡수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기에 다른 사이즈의 타올도 이사하면 구입하고 싶을 정도로 만족하는 제품입니다.

4위 야채 껍질 필러

포인트 수 800

kakaku.com 최저가격 ?

800 포인트로는 교환할 수 있는 제품이 한정되어 있어 가끔 당근이나 감자 껍질을 깔 요량으로 구매했습니다.

어디서나 살 수 있는 필러입니다. 

포인트 교환도 끝났으니 이제 주택론 본심사 결과만 나게 되면 70% 정도 절차가 끝나게 됩니다.

신생은행에서 주택론 본심사는 단축근무로 인해 최소 3주간, 최대 2개월까지 기다린 경우도 있다고 합니다.

주택론 심사 결과 및 이후 절차에 대해서도 포스팅 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