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주식 초보자로 FX나 선물, 신용거래는 절대 손을 대지 않고 있으며 장기 보유 목적으로 직접적으로만 주식을 거래하는 것이 기본 방침입니다.

배당금 및 주주우대제도 매우 사랑합니다.

계좌는 인터넷 증권사인 카부코무 증권과 라쿠텐 증권에만 개설해 운용하고 있습니다.

인터넷 증권사는 비대면 계좌개설이 가능하고 수수료까지 낮기 때문에 제 주위 투자에 관심이 있는 사람들은 대부분 인터넷 증권으로 거래를 하고 있습니다.

앞의 포스팅에서는 대형 증권사의 수수료가 포함되어 있지 않아서 인터넷 증권사와 수수료를 비교해 보니 상당한 차이가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습니다.

소액투자시 수수료는 라쿠텐보다 카부코무가 저렴하군요.

수수료 비교표
   

거래금액 카부코무 증권

(인터넷 주문시)

라쿠텐 증권

(인터넷 주문시)

다이와 증권

(점내 주문시)

노무라 증권

(점내 주문시)

~10만엔 90엔 99엔 2,750엔 2,850엔
~50만엔 180엔 275엔 6,325엔 7,150엔
~100만엔 약정금액*0.09%+90엔

(상한 3,690엔)

535엔 12,650엔 12,188엔
모바일 인터페이스

인터페이스의 경우 카부코무나 라쿠텐이나 큰 차이점은 없습니다만 모바일 환경에서는 라쿠텐 쪽이 좀 더 사용하기 편한 측면이 있습니다.

카부코무 증권의 경우 첫 화면인 마이 페이지가 밋밋하고 메뉴 편집이 직관적이지 않은 반면에

라쿠텐 증권의 경우 시각적으로 화려한 느낌을 주고 간단히 메뉴 편집을 할 수 있도록 설정이 되어 있습니다.

매수 화면 역시 개인적으로 라쿠텐의 손을 들어주고 싶습니다. 카부코무의 경우 약간 올드한 느낌입니다.

카부코무 증권 첫 화면

카부코무 증권 거래 페이지

라쿠텐 증권 첫 화면

라쿠텐 증권 거래 페이지

카부코무 증권을 사용하는 이유

라쿠텐보다 수수료가 저렴하지만 수수료보다는 100주 거래가 기본인 일본 주식을 단주 (プチ株) 로 구입 가능하기 때문에 일본 주식 매매전용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현재 포트폴리오의 대다수를 차지하는 것이 일본 주식이기 때문에 비과세 계좌인 NISA는 카부코무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9년 12월부터 적립식으로 단주 거래시 수수료를 면제해주는 제도가 생겨서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해외거래는 지원하지 않고 있기에 미국이나 아세안 주식을 매입하려면 타사를 이용해야 합니다. 또한 아쉽게도 NISA는 중복 개설이 불가능해서 타사 거래시에는 일반 계좌를 터야합니다. 

라쿠텐 증권을 사용하는 이유

주로 해외 주식 매입에 사용하고 있습니다. 또한 라쿠텐 포인트로 주식 구매가 가능한 강점이 있기에 사용 비중을 점차 늘려갈 생각입니다.

다만 라쿠텐 포인트 중 기간 한정 포인트로는 매입이 불가능합니다. 이게 굉장히 아쉽더군요. 저는 라쿠텐 생태계에서 한발짝 벗어나 있기에 포인트로 주식을 구입한다는 것은 요원한 꿈이 될 것 같습니다.

미국, 중국, 아세안 주식 (인도네시아, 타이, 말레이시아, 싱가폴) 매입이 가능합니다만 중국과 아세안 매입단위는 100주씩이기 때문에 1주씩 거래가 가능한 미국 주식부터 매달 적금대신 1주씩 구입하고 있습니다. 특히 배당을 자주하는 미국 기업의 특성상 포트폴리오를 잘 구성하면 매달 배당금을 받도록 구성할 수도 있습니다.

지금은 상상만이지만 꼭 실현할 수 있도록 열심히 해야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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